트윗으로 전해진 포트폴리오.
FASHION
2024.01.05
트윗으로 전해진 포트폴리오.
퐁네프의 ‘LVovers’
루이 비통의 기념비적인 한국 첫 컬렉션.
루이비통은 현재까지 무대응으로 일관 중.
버질 아블로의 뒤를 이어.
브롱크스의 방과 후 파티룩부터 그래미 레드카펫 패션에 이르기까지 걸린 시간, 50년.
한 벌의 옷을 만들기 위해 모여든 다양한 이야기들.
로살리아가 함께했다.
루이비통의 이례적 대형 인플루언서 손절.
과연 패션이 아트를 집어삼킬 수 있을까?
3.337km의 도심 서킷을 감싸 안으며.
가구가 루이 비통을 입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