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se You가 열 개의 도시와 거기에 어울리는 음악을 골랐다.
ESSAY
2021.10.13
Jesse You가 열 개의 도시와 거기에 어울리는 음악을 골랐다.
CD가 지닌 장점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바이닐 컬렉터의 즐겨찾기 목록으로 손색없다.
빡센 서울에 양질의 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나이테에 숨겨진 아름다운 선율.
유령처럼 변해버린 엘피 커버를 감상해보자.
음원, 아니 음악의 가치는 이제 무엇으로 증명할 수 있을까?
m360에서 진행하는 ‘Sell Out Radio’를 좀 더 깊이 알아보는 DJ Jeyon의 ‘the Footnote’ 네 번째 시간.
방배동 사랑방, 서울을 대표하는 DJ의 손길이 묻어 있는 레코드숍 rm.360을 방문해보았다.
rm360에서 진행하는 ‘Sell Out Radio’를 좀 더 깊이 알아보는 DJ Jeyon의 ‘the Footnote’ 두 번째 시간.
서울에 자리한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레코드 샵 김밥레코즈(Gimbab Records), 룸360(RM360), 시트레코즈(Seterecords)의 세 주인장들에게 그들의 샵과 LP와 관련된 그들의 생각을 물어보았다. 많은 관심을 받았던 part.1에 이어 더욱 깊은 이야기가 담긴 part.2
서울에 자리한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레코드 샵 김밥레코즈(Gimbab Records), 룸360(RM360), 시트레코즈(Seterecords)의 세 주인장들에게 그들의 샵과 LP와 관련된 그들의 생각을 물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