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로에와 셀린느의 전성기를 열었던 그녀의 복귀 초읽기.
FEATURE
2023.03.02
끌로에와 셀린느의 전성기를 열었던 그녀의 복귀 초읽기.
버질 아블로의 뒤를 이어.
과연 패션이 아트를 집어삼킬 수 있을까?
20세기 영국성에 뿌리 내린 브랜드, S.S DALEY의 디자이너.
패션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인수합병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소 200만 달러 이상의 금액이 투자되었다는 소문이다.
그간 선보인 1.0부터 4.0까지의 컬렉션을 재해석했다.
프랑스를 지키기 위해 럭셔리 브랜드가 나섰다.
많은 에디 슬리먼 팬이 아쉬워할 소식.
이번 시즌의 테마는 ‘Surprise!’.
작년 뜨거운 한 해를 보낸 그녀의 에너지는 아직 식지 않은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