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편안한 휴식처를 자처하는 매거진 리딩숍.
FEATURE
2022.11.07
도심 속 편안한 휴식처를 자처하는 매거진 리딩숍.
2000년대를 주름잡던 추억의 그 녀석.
감각적 이미지의 향연.
볕들 날이 없었던 북한 문화계를 살펴볼 수 있다.
막강한 이미지 아카이브.
뉴욕을 중심으로 전 세계 하위문화의 흐름을 좇는 스니즈 매거진의 한 축.
우리는 모두 소외된 이로서 사회의 일부다.
웹사이트의 방향성 또한 조금 변경될 예정.
무려 50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2호의 주제는 ‘커뮤니케이션’.
현대 문화를 관통하는 Carhartt WIP의 시선.
현대 거리 패션의 새로운 물결에 그 힘을 보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