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시마 코도리의 애정이 담긴 대만 여행 사진집.
FEATURE
2023.06.21
카와시마 코도리의 애정이 담긴 대만 여행 사진집.
26년 동안의 이야기가 막을 내리다.
셀프서비스 매거진이 착실하게 모아낸 주요 패션 광고.
도심 속 편안한 휴식처를 자처하는 매거진 리딩숍.
2000년대를 주름잡던 추억의 그 녀석.
감각적 이미지의 향연.
볕들 날이 없었던 북한 문화계를 살펴볼 수 있다.
막강한 이미지 아카이브.
뉴욕을 중심으로 전 세계 하위문화의 흐름을 좇는 스니즈 매거진의 한 축.
우리는 모두 소외된 이로서 사회의 일부다.
웹사이트의 방향성 또한 조금 변경될 예정.
무려 50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