볕들 날이 없었던 북한 문화계를 살펴볼 수 있다.
MUSIC
2022.01.20
볕들 날이 없었던 북한 문화계를 살펴볼 수 있다.
막강한 이미지 아카이브.
뉴욕을 중심으로 전 세계 하위문화의 흐름을 좇는 스니즈 매거진의 한 축.
우리는 모두 소외된 이로서 사회의 일부다.
웹사이트의 방향성 또한 조금 변경될 예정.
무려 50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2호의 주제는 ‘커뮤니케이션’.
현대 문화를 관통하는 Carhartt WIP의 시선.
현대 거리 패션의 새로운 물결에 그 힘을 보태고 있다.
이제는 느낄 수 없는 아날로그의 참맛.
쉴 새 없이 움직이는 아시아 스케이트보딩의 움직임.
역사는 오래지 않지만, 실로 방대한 아카이브로 독자를 놀라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