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느낄 수 없는 아날로그의 참맛.
FASHION
2018.04.11
이제는 느낄 수 없는 아날로그의 참맛.
쉴 새 없이 움직이는 아시아 스케이트보딩의 움직임.
역사는 오래지 않지만, 실로 방대한 아카이브로 독자를 놀라게 한다.
광고 일색의 매거진이 난립하는 지금.
관능적인 여성과 컴퓨터, 주변기기의 조합은 생경하면서도 흥미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Palace Skateboards의 파운더 Lev Tanju는 정말 바보 같은 무엇인가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하며 자사의 첫 매거진을 소개했다.
Finish Line이 온라인 잡지, ‘The Rotation Vol. 1’를 공개했다.
타블로이드 형태의 매거진 Sneeze Magazine이 다가오는 2016년을 맞이해 달력을 준비했다.
오늘은 그 어느 나라보다 잡지 소비에 척박한 이 대한민국에서 인쇄물의 모습을 갖춘 일곱 종류의 잡지를 소개한다.
잡지의 기능은 물론 포스터로서의 가치도 톡톡히 하고 있는 Sneeze Magazine이 25번째 이슈, ‘Excuse Me’를 발행했다.
집도 절도 없이 캘리포니아로 떠난 김평우가 Thrasher Magazine의 포토그래퍼, Rhino의 카메라에 찍혔다.
가장 뜨거운 스트리트 브랜드 Supreme의 다음 오프라인 스토어가 프랑스 파리가 될 것이라는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