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giving up smoke”.
헤롱헤롱 헤어나올 수 없는 풍미.
태국 시민은 이제 누구나 집에서 마리화나를 재배할 수 있다.
대마초에 진심인 편.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다.
대마초를 온 국민이 피우는 날까지 멈추지 않을 듯하다.
우주에 다녀온 커피는 어떤 맛일까.
마리화나와 데이터 테크놀로지가 만났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