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수트, 프레피, 스포츠 웨어, 스트리트 룩까지.
로살리아가 함께했다.
밀라노 런웨이에 펼쳐진 디스코의 밤.
많은 에디 슬리먼 팬이 아쉬워할 소식.
S/S18 컬렉션에서 힘을 합쳤던 ‘그 콤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