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의 소리를 찾아서.
EVENT
2022.04.21
디트로이트의 소리를 찾아서.
미뇽이 평소 즐겨 듣던 다양한 장르의 일본 음악을 담았다.
리믹서 저마다의 색채와 리듬으로 다시금 탄생했다.
90년대를 열망하며 제작한 네 트랙.
The Internatiiional과의 협업 티셔츠 또한 준비됐다.
로컬 아티스트 Mignon이 참여했다.
11월, 바이닐이 공개된다.
독일에서의 경험을 더듬은 Mignon의 체험기.
가뭄에 내린 단비다.
Dancing Claws.
SCR 라디오에 VISLA 에디터 황선웅이 패널로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