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대 소년 소녀들의 룩.
FASHION
2024.09.15
현시대 소년 소녀들의 룩.
3년의 공백 끝에 돌아온 퍼블릭 이벤트.
지난 12년간의 미스치프를 바라본 협업자들의 시선을 고스란히 담았다.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하는 조력자들과 만나 하나의 곡과 그림을 완성했다.
집단의 삶의 방식에 다가가는 첫 번째 행보.
한국 신화의 창세신 마고를 차용했다.
DEADLY COMBINATION.
새로운 미스치프 걸은 누구?
단조로운 실루엣과 대담한 패턴의 조화.
그 첫 주자로 Dead Man Calling의 디렉터, 곽경륜이 함께한다.
Porter 최초의 국내 브랜드 협업.
피자와 맥주가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