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템포의 하우스, 테크노.
MUSIC
2023.03.29
빠른 템포의 하우스, 테크노.
Otter가 평소 좋아하던 댄스 튠을 담았다.
차기 디스코 왕, Coolrnch의 지중해 믹스.
편하게 들을 수 있는 밝은 하우스 & 브레이크.
너무 모든 게 예상대로 흘러가나?
언어를 쓰지는 않는 편이지만 웃음 등을 줄 수 있는.
“믹스에 포함된 이들은 모두 나와 여행을 함께했거나 늦은 밤 디제이 세션을 벌였거나 같이 음악을 만든 사람들입니다”.
Toro y Moi의 아시아 음악 탐험기는 우리에게 포근한 휴식을 선사해줄 것이다.
1990년대 골든 에라의 전설적인 MC들에게 비트를 건네준 전설의 프로듀서, 라지 프로페서의 내한은 그 때 그 시절 힙합에 열광했던 올드팬들에게는 크나큰 희소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