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조명 아래의 브레이크와 테크노.
FEATURE
2024.06.24
수술 조명 아래의 브레이크와 테크노.
“노을 진 바다가 다시 듣고 싶었다”
“소리소년”이 뭔지 손수 보여주는 디제이 코커.
빠른 템포의 하우스, 테크노.
Otter가 평소 좋아하던 댄스 튠을 담았다.
차기 디스코 왕, Coolrnch의 지중해 믹스.
“시카고 ‘DANCE MANIA’ 레이블과 그 레이블의 영향을 받은 트랙들을 담아봤습니다.”
11팀의 라이브 믹스로 다시 한 번 VISLA 10주년 파티의 열기를 만끽하자.
2000년부터 2022년까지의 발매 트랙 및 미공개 데모를 엮었다.
4명의 로컬 디제이가 핑거 프린츠의 첫날밤에 선보인 음악들.
“디제이를 계속해서 해나가는 원동력은 무엇보다 손님과 함께 호흡하는 순간이라는 것”.
디제이가 소개하는 ‘클럽에서 틀지 않는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