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 2″의 씬 스틸러가 스모 드라마 “리키시”로 돌아왔다.
INTERVIEW
2023.06.16
“데드풀 2″의 씬 스틸러가 스모 드라마 “리키시”로 돌아왔다.
프랑켄슈타인을 잇는 포스트모던 사이파이 로맨스.
39개의 쇼트만으로 이뤄진 145분의 명작.
2000년대 한국 영화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걸작을 회자하며 개최된 특별전.
패션계 섹시의 아이콘, 런웨이를 떠나 은막 위로 향하다.
한 시대를 풍미한 혁명가이자, 한 장르의 대명사가 된 그 이름.
지금의 홍상수를 만든 고전 5편을 볼 수 있는 기회.
영화광 쿠엔틴 타란티노가 가장 사랑했던 공간.
츠카모토의 아이언 맨이 훨씬 더 매혹적이다.
시가지 총격신을 다시 보며 기다려 보자.
야 너두? 야 나두!
워프 레코즈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플라잉 로터스의 두 번째 장편 영화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