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마지막 회, 주인공은 홀스다.
FEATURE
2020.07.02
대망의 마지막 회, 주인공은 홀스다.
레어버스가 소개하는 “주체적인 삶”.
VISLA 매거진의 디자이너, 박진우의 호기심 천국.
양가적인 감정을 담고 있는 그녀의 플레이리스트.
역병이 돌 때는 안전하게 집에서 Youtube & Chill.
새해를 맞아 HWI가 자신의 레퍼런스 보따리를 풀었다.
2019년 12월의 멜트미러를 가장 잘 보여주는 영상들.
일상에서의 도피를 위한 VISLA 에디터 이철빈의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현실과 허구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VISLA 에디터 심은보의 취향을 공개한다.
VISLA의 디렉터, 최장민이 남몰래 숨겨왔던 취향을 낱낱이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