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향락을 그대로 담아낸 하나의 다큐멘터리.
ART
2020.11.03
그들의 향락을 그대로 담아낸 하나의 다큐멘터리.
그래피티 문화를 종이 위에 기록하는 남자.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제품이 자리를 채운다.
미국 독립영화의 선구자적 인물.
IGGY를 이끄는 뉴욕의 언더그라운드 아티스트.
타이다이, 플로럴 패턴을 주로 활용했다.
뉴욕을 대표하는 이들 중 하나.
충실하게 재현된 90년대 뉴욕.
“마이어는 초기 컬러 사진의 시인이었다”.
아직 못 봤다면 지금이다.
우리가 뉴욕을 빨아 제끼는 이유.
#hipstersof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