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발 유일무이한 핸드메이드 피스.
FASHION
2024.05.14
런던발 유일무이한 핸드메이드 피스.
10명의 특별 게스트가 5일간 방송을 이어간다.
언더그라운드 뮤직 신의 중심에 서 있는 남자.
런던의 상징적인 스튜디오를 떠난다.
코로나19로 희미해진 카니발의 정신을 다시 깨운다.
코로나 사태를 향한 음악인들의 대답.
진정한 친구는 힘들 때 손을 건네는 법.
서울의 ‘멸종위기종’들을 위하여.
NTS와 함께 서부 시대로.
연기를 들이마시는 듯한 착각.
NTS Radio가 공식적으로 한국 음악 Scene을 조명하는 자리.
음악과 축구의 긍정적인 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