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에 병든 사회를 향해 응원의 메세지를 담았다.
MUSIC
2022.07.20
코로나 팬데믹에 병든 사회를 향해 응원의 메세지를 담았다.
실리카겔의 김춘추와 장기하와 얼굴들의 전일준이 영상에 출연한다.
릴 테이프을 이용한 아날로그 방식의 원테이크 녹음을 통해 앨범을 제작한다.
9개월 만에 돌아온 그들의 새로운 작업물.
레이블에 소속되지 않은 독립 뮤지션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아시아의 쟁쟁한 실력자들을 물리치고.
“엄마 품에 안겼던 때처럼”.
“괴물 잡으러 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