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에 대한 의구심을 드러내는 방식.
총체적인 음악 관련 ‘서비스’라는 포부.
한 치의 앞을 예측할 수 없이 변주하는.
불안은 영혼을 잠식하기 마련.
컨셉을 확장하여 제작한 웹사이트에 확인할 수 있다.
인간의 존재를 고민한 전자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