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수리 마하수리’부터 ‘오마르와 동방전력’, ‘시드 르 무어’까지, 제주에서 들려오는 모로칸 사운드의 주인공.
INTERVIEW
2023.07.25
‘수리수리 마하수리’부터 ‘오마르와 동방전력’, ‘시드 르 무어’까지, 제주에서 들려오는 모로칸 사운드의 주인공.
원초적인 재즈의 소리를 되찾으려는 과감한 음악적 시도.
시리아의 국민가수 Omar Souleyman과 영국의 일렉트로닉 프로듀서 Four-tet이 들려주는 21세기 시리아 음악을 감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