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모든 것의 피날레.
MUSIC
2024.07.10
어쩌면, 모든 것의 피날레.
오타쿠라 불려도 상관없다.
어느 조용한 마을에서 울리는 플라멩코처럼.
영원히 울리는 소리를 찾던 이의 영화음악.
애니메이션 방영 25주년을 기념한.
사기스 시로가 작곡한 TVA 사운드트랙의 정수를 만나볼 수 있다.
‘심슨판 GTA’ 리마스터 출시 임박?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즐거운 연말.
개봉 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두 거물의 만남.
노아 바움백 감독과의 흥겹고 오묘한 협업.
이전에 들어볼 수 없었던 곡들을 이번 사운드트랙 앨범으로 접할 수 있다.
광란의 비주얼과 독특한 스토리라인에 걸맞은 51개의 트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