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여름, 불란서에서 뽐내는 각 국의 헤리티지.
FEATURE
2024.08.07
2024년 여름, 불란서에서 뽐내는 각 국의 헤리티지.
26년 동안의 이야기가 막을 내리다.
모네, 피카소, 샤갈, 달리, 고갱, 르누아르, 미로에서 엿보이는 취향.
오픈을 기념하는 한정 컬렉션 또한 공개됐다.
오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어떤 쪽이 진짜 파리일까?
지난해 9월 파리에서 벌어진 황당한 절도 사건.
샤넬 산하의 공방 브랜드 10곳이 한 자리에 모인다.
35년의 기다림.
파리의 적막.
파리를 활보하는 상어 떼.
FKJ의 세계로 초대하는 라이브 무대 4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