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역사에 걸쳐 일본이 욕망한 미국이 펜코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ESSAY
2024.01.15
오랜 역사에 걸쳐 일본이 욕망한 미국이 펜코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웨일즈(Wales)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에드 페어번(Ed Fairburn)은 지도에 초상화를 그리는 아티스트다.
약소국 우크라이나를 두고 러시아와 유럽이 첨예하게 대립을 이루는 지금 시점에서 다큐멘터리 포토그래퍼 Barbaros Kayan은 현지 상황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새로운 작품 “Occupy Kiev”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