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Axel Morin이 기록한 악명 높은 거리의 2015년 여름을 만나보자.
ART
2015.12.21
사진작가 Axel Morin이 기록한 악명 높은 거리의 2015년 여름을 만나보자.
누드모델과 도시의 버려진 건물을 탐험하고 기록하는 Urbex를 결합해 특별한 사진을 선보인다.
이들에게 여성스럽다는 말은 모욕이다.
런던 베이스의 포토그래퍼 그룹 Places + Faces는 혼란스러운 도쿄의 거리를 촬영했다.
파리의 포토그래퍼 Rémy Soubanère는 늦은 시간 잠들지 못한 파리의 구석구석을 포착했다.
국내 스케이트보드 디스트리뷰션 RVVSM이 오는 29일, 홍대 Terminus에서 사진전을 연다.
Alan Powdrill은 대상이 옷을 갖춰 입은 사진, 그리고 나체로 타투를 모두 드러낸 사진 둘을 배치해 이들의 숨겨진 면을 꺼냈다.
대공황 시기 미국 정부 주도 아래 저명한 포토그래퍼들이 남긴 이주민, 노동자들의 실상.
국가적 특성상 결코 세련됐다고 할 수는 없지만, 북한의 여성들은 본명 오묘한 매력을 뽐낸다.
서울 헤리티지 인터뷰 필름, ‘서울, 각자의 시선’에 미처 다 담지 못한 작가들과의 대화 그 두 번째 이야기.
서울 헤리티지 인터뷰 필름, ‘서울, 각자의 시선’에 미처 다 담지 못한 작가들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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