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둘러싼 도시 뉴욕과 사람들, 주변에서 피어오르는 예술과 그 저변을 좇은 포토그래퍼.
INTERVIEW
2022.12.09
자신을 둘러싼 도시 뉴욕과 사람들, 주변에서 피어오르는 예술과 그 저변을 좇은 포토그래퍼.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떼껄룩의 움직임.
치-즈.
1972 – 2022.
무수한 쓰레기를 재활용한 콩고의 젊은 예술가들.
여러 매체를 통해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는 사진 또한 담겨졌다.
작가 홍소현의 작가의 개인적 향수가 다분히 담긴 이야기.
서울 내 대부분의 땅이 아직 농지였던 시절.
어느덧 우리에게 무인 계산기라는 의미로 더 익숙하게 다가오는 키오스크.
외부에 드러나기 힘들었던 그들의 오랜 소수문화.
삼복더위 예비군 훈련장으로 향하는 이들을 위하여.
한국 복싱 레전드 장정구의 사진이 포함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