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 딤섬 집 위에서 피어난 부틀렉의 향연.
진(Zine) 그리고 DIY 문화를 지향하는 노란 가게.
책을 펼치기 전, 생각의 환기와 안목의 확장을 기대하는 것과 같은 마음으로 서점을 찾았다.
버릴 것이 하나 없다.
이번주말 색칠로 칠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