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움직이고 몸을 이끈 사이키델릭 음악 5선.
FEATURE
2024.12.18
마음을 움직이고 몸을 이끈 사이키델릭 음악 5선.
부족주의적 정체성을 확립시킬 앨범.
“아시안팝페스티벌에서는 시간 제한으로 하지 못했던 곡들도 하려고 합니다.”
공연을 도모한 박다함과 밴드가 직접 나눈 대담을 실었다.
험난한 여정의 종지부.
얼터너티브와 사이키델릭 사이를 넘나드는.
의식과 무의식 사이 몽롱한 그 어딘가.
다작의 아이콘이 쏘아 올린 10분짜리 신호탄.
그토록 고대하던 한여름.
그가 남긴 앨범 커버와 사진을 오마주한 디자인을 더했다.
결성 54주년만에 나오는 디지털 음원은 그들의 첫 공식 라이브 앨범에 수록될 예정.
밝은 팝으로 위대한 뮤지션, 스콧 워커를 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