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터너티브와 사이키델릭 사이를 넘나드는.
MUSIC
2024.04.02
얼터너티브와 사이키델릭 사이를 넘나드는.
의식과 무의식 사이 몽롱한 그 어딘가.
다작의 아이콘이 쏘아 올린 10분짜리 신호탄.
그토록 고대하던 한여름.
그가 남긴 앨범 커버와 사진을 오마주한 디자인을 더했다.
결성 54주년만에 나오는 디지털 음원은 그들의 첫 공식 라이브 앨범에 수록될 예정.
밝은 팝으로 위대한 뮤지션, 스콧 워커를 기린다.
새소년의 시간과 감정에 관한 트랙?
백 마디 말보다 더 묵직한 선언을 남기는.
명상의 아이콘인 두 인물이 만들어낸 독특한 영상과 음악.
믹스셋을 녹음하며 본의 아니게 혼신의 힘을 다하게 된 슬픈 전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