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의 시간, 1,000개의 음반.
FEATURE
2024.06.24
40년의 시간, 1,000개의 음반.
두 펑크 밴드 우정의 합작품.
아버지와 아들, 한국과 일본, 사진의 현재와 과거를 감고 되감아 보며.
축축히 빛나는 청춘찬가.
111만 원짜리 티켓은 단 한 장도 팔리지 않았다.
올해 3월을 시작으로 제작에 들어간다.
유목민, 집시, 시인, 이란.
경험과 관찰, 사유를 거친 결과물.
Jim Jocoy가 기록한 펑크 록의 화양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