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출신 래퍼의 펑크 데뷔작.
MUSIC
2019.08.27
시카고 출신 래퍼의 펑크 데뷔작.
See you in the pit.
박살 내러 옵니다.
90년대 감성 그대로.
For Fans of Hiphop.
하드코어가 뜨겁게 분출되는 오사카로.
하드코어 펑크 신의 독보적인 두 밴드.
Jim Jocoy가 기록한 펑크 록의 화양연화.
Raf Simons가 Donald Trump에게 우아한 방식으로 펑크를 이야기하다.
해의 앨범, 올해의 레코드, 베스트 팝 듀오 퍼포먼스,베스트 댄스 일렉트로닉 상을 수상하며 작년 발매한 4번째 스튜디오 앨범 [Random Access Memory]의 식지않은 위력을 보여주었다. 한편 Daft Punk는 그들의 히트곡 “Get Lucky”의 퍼포먼스를 전국방송 최초로 이날 선보이기도 하였다.
원본으로 지목된 영상은 한국인 기타리스트 Zack Kim이 2011년 1월 본인의 유튜브 계정에 올렸던 “Robot Dance”로써 “Get Lucky”와 상당히 흡사함을 알 수 있다. 또한 “Robot Dance”는 “Get Lucky”가 공개 되기전 이미 630000 뷰를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