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컬렉션의 주인공 ‘데크맨’에 얽힌 이야기.
FEATURE
2024.04.25
이번 컬렉션의 주인공 ‘데크맨’에 얽힌 이야기.
이태원 상권을 회복하는 취지를 담아.
의류 곳곳 이국적인 요소의 이미지와 폰트가 눈에 띈다.
일명 조대와 친구들 전시.
레어버스가 소개하는 “주체적인 삶”.
디거이자, 디자이너인 Rarebirth의 愛 레이블.
단단하게 설계된.
이태원에 위치한 카페, 갤러리 Tape의 오픈과 함께 이번주 금요일 시작한다.
달력에 체크할 준비됐나?
서울 커뮤니티 라디오와 VISLA 매거진이 함께하는 Radio VSL &&채널 고정&&
작지만 묵직한 발자국을 남긴 PingNpong 프로젝트의 주역인 비앙, 레어버스와 지난 1년을 뒤돌아봤다.
시즌2 트랙의 모든 음악과 비주얼을 담은 VHS 비디오테이프를 주목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