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에서 이어진 춤과 연대의 리듬 속으로.
FEATURE
2024.12.26
여의도에서 이어진 춤과 연대의 리듬 속으로.
“소규모 장비, 날림 행사. 정통 레이브 음악 안 나올 수 있음, 후원 환영”
‘Nu-gabber-post-techno-punk’로 정의되는 음악.
집단적 희열의 재해석.
서울대학교 폐수영장에서 펼쳐지는 레이브와 함께.
테크노로 평화를 찾는 사람들.
을지로에 환생한 영광의 하라주쿠.
FRUiTS 매거진 사진작가 쇼이치 아오키의 특별 프로젝트도 함께한다.
영국판 피리부는 사나이.
클럽 생태계를 위협하는 A100에 춤으로 맞선 활동가의 이야기.
땀 냄새, 술 냄새 나는 사진들.
연옥에서 펼쳐지는 10시간의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