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렇듯 벌써 솔드아웃.
MUSIC
2022.12.19
늘 그렇듯 벌써 솔드아웃.
23트랙, 호화로운 피처링진과 함께 풍성한 사운드를 담았다.
여전히 주옥같은 명곡들로 반짝이는 앨범.
신에게 바치는 5개의 제물.
25주년을 맞은 Janet Jackson의 가장 성숙한 기록.
초창기 사운드 클라우드의 에너지를 되살리다.
민수의 ‘사랑’ 세계관을 또 한번 연결시킨.
오래 기다린 만큼 무르익은 알앤비 사운드.
올여름 발매될 앨범 [Gemini Rights]의 선공개곡.
새 앨범 [Broken Hearts Club]은 오는 4월 8일 발표 예정.
두 뮤지션이 자아내는 원숙한 그루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