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레코드숍 중에서는 최대 규모.
12월 28일 공식 영업 종료.
보트 내부에는 2000장의 전자음악 레코드가.
내 방 침대에서도 디깅을.
클러버 사이에서 소문이 무성한 바로 그 곳.
광희문 건너 작은 언덕 위의 레코드 숍.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