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2014.05.19

Rarebirth와 Viann의 새 프로젝트 ‘pingNpong’

‘pingNpong’이라는 이름의 이번 프로젝트는 간단하다. 작은 공을 주고 받는 탁구처럼 VIann의 싱글 트랙과 Rarebirth의 이미지가 서로 주고 받으면서 하나의 작품으로 웹에 공개되는 것이다.

FEATURE
2013.12.11

특별기획: 레코드샵 주인장들에게 묻다 part.2

서울에 자리한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레코드 샵 김밥레코즈(Gimbab Records), 룸360(RM360), 시트레코즈(Seterecords)의 세 주인장들에게 그들의 샵과 LP와 관련된 그들의 생각을 물어보았다. 많은 관심을 받았던 part.1에 이어 더욱 깊은 이야기가 담긴 part.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