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Too Young]은 Golden Era로 불리는 90년대 감성을 품으면서도 현재 20대의 젊은 철학을 거침없이 담아낸 작품이다.
MUSIC
2015.06.16
앨범 [Too Young]은 Golden Era로 불리는 90년대 감성을 품으면서도 현재 20대의 젊은 철학을 거침없이 담아낸 작품이다.
Chsn1의 스니커 리뷰. 이번 시간에는 넓은 팬 층을 보유하고 있는 아디다스(adidas)의 캠퍼스 80s를 다뤘다.
해외로는 나이키 공식 홈페이지를 마비시키고, 국내로는 600명이 넘는 인원을 한 곳에 불러 모은 Nike Dunk High PRM SB ‘Tiffany’ 의 리뷰
40년동안 푸마의 큰 축을 맡고 있는 신발, 푸마 클라이드의 리뷰. “클라이드는 단순 농구화가 아니었다. 이 스니커즈만 있으면 멋있는 스타일을 손쉽게 연출할 수 있었다”
이번 시간은 비지블 에어(Visible Air)로 신발 역사에 큰 획은 그은 Nike Air Max 1에 대한 이야기를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