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도 하위문화적 허브가 될 수 있을까.
FEATURE
2024.07.24
대학도 하위문화적 허브가 될 수 있을까.
‘국민 약골’의 록, 전자음악, 힙합.
표현의 한계점을 넘어서 음악적 화합을 이룩하다.
어쩌면, 모든 것의 피날레.
솔로 프로젝트로서는 18년 만.
여운 강한 청량함을 지닌 트랙.
록의 건재함과 마샬의 기여도를 느낀 페스티벌.
‘밴드 붐’을 증명하는 삼인조.
Blur의 기쁨 분출 순간.
영국 밀턴 케인즈에 자리한 마샬 본거지를 낱낱이 밝힌다.
한편의 동화 같은 데뷔작.
낭만적인 소비에 관한 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