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의 자아를 가진 뮤지션이 오랜만의 본모습을 드러냈다.
MUSIC
2025.01.20
10개의 자아를 가진 뮤지션이 오랜만의 본모습을 드러냈다.
작업기와 그간의 근황, 그리고 일상적인 이야기.
낯선 리듬에 몸이 반응할 것.
로스트웨이브의 붐을 이끈 노래.
미키 마우스를 향한 일그러진 욕망.
감미로움과 휘몰아치는 감성 사이에 있는 성숙한 사운드.
1년 차 신입, 그러나 벌써 영국으로 진출한 화제의 펑크 밴드.
공연을 도모한 박다함과 밴드가 직접 나눈 대담을 실었다.
극단적인 사운드로 이끄는 과격한 두 장르의 결합.
더욱 꽉 찬 사운드와 함께하는 그녀의 에너지.
대학도 하위문화적 허브가 될 수 있을까.
‘국민 약골’의 록, 전자음악, 힙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