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돌아온 신도시의 새해 맞이 이벤트.
EVENT
2022.12.30
3년 만에 돌아온 신도시의 새해 맞이 이벤트.
김오키새턴 발라드와 아방가르드 박이 뭉쳤다.
8월 주말을 쭉 달린다.
이번 주 금요일, 지금의 아시아 음악.
잔잔하나 때로 격변하는.
Worship Gallery가 선보이는 첫 번째 내한 공연.
No border / No genres.
일본과 한국, 동시대 문화.
오프라인 파티는 신도시에서.
을지로에 자리한 복합 문화공간 신도시를 소개한다.
K-Pop에 관하여.
그의 랩은 마치 비포장도로를 달리는 랠리카를 떠오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