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행성으로 “워프”한 SF 스릴러.
FILM
2025.03.17
먼 행성으로 “워프”한 SF 스릴러.
데이터를 엮어 만들어낸 가상의 자아.
고대 이집트에서 신성시된 갑충을 모티브로.
조도로프스키의 장대한 상상력이 담긴 책.
각종 비화를 알고 보면 더 재밌는 “듄”의 배경 이야기를 살핀다.
기존의 스타 워즈에서 접하지 못했던 영상미와 세계관을 만날 수 있다.
포스가 영원히 함께하길.
대작을 완성하지 못한 그의 한마디.
디스토피아 명작의 귀환.
우리는 왜 종말에 열광하는가.
전시회 때마다 큰 호응을 얻는 마이크 자이언츠(Mike Giants)가 21세기의 상형문자를 그려낸 “Modern Hieroglyphic” 전시회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 예정이다.
Caste Quality와 Magenta는 3월에 공개할 클립을 위해 현재 세계의 주요 도시를 여행하며 멋진 장면들을 담아내고 있는데, 프랑스의 파리, 보르도, 그리고 3편에서 미국의 SF까지 세 개의 도시가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