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2마리가 살고 있는 광흥창의 흑인음악 베뉴.
FEATURE
2023.12.08
고양이 2마리가 살고 있는 광흥창의 흑인음악 베뉴.
전주라는 지역성만으로 소비되기에는 아쉬운 장소.
천천히, 조용히 그리고 단단히 쌓아올린 스트로모브카의 10년.
특별한 식물을 파는 삼각지 속 작은 식물원.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
오는 토요일, 오픈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우리는 씨앗을 심는다.”
도심 속 편안한 휴식처를 자처하는 매거진 리딩숍.
그래픽 디자이너 옥근남이 운영하는 신사동의 비밀스러운 편집 스토어.
우리들의 어린 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편집 스토어, The Childhood Home.
개성 넘치는 부부의 취향으로 가득 채워진 편집 스토어, GASSTATION.
얼마 전 마포구에 새롭게 터를 잡은 문화 매개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