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기 가득한 데크는 이제 추억으로.
FASHION
2024.07.24
광기 가득한 데크는 이제 추억으로.
사람들을 스케이트의 세계로 꼬시는 채널들.
스케이트보드의 새로운 쓰임새.
스케이트 필름계의 클래식.
The New Tribe.
다른 모습, 같은 속도.
소리는 이내 풍경이 된다.
스케이터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대환영.
동원된 필름만 100개에 달한다.
스케이트 여행에 관하여.
10월 14일 정오부터 밤 8시까지.
스케이트보드 필르머 ‘이한민’과 그래픽 아티스트 ‘해일’의 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