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기 가득한 데크는 이제 추억으로.
FASHION
2024.07.24
광기 가득한 데크는 이제 추억으로.
“아는 사람들은 알 거다”
혐짤 주의.
“요즘 복각된 건 예전 실버탭과 꽤나 다르거든”
로컬 스케이터들이 만든 유쾌한 유스컬쳐
“바지가 내려간 이후로 허리가 얼추 맞는 바지를 찾고 있다”
“이거 좀 논란이 있을 수 있을 것 같다”
파크 입구에 세워진 암담한 콘크리트 벽.
교복을 벗고 새로운 길을 가고 있는 두 청년.
스무 살을 바삐 보낸 두 스케이터 이야기.
큼지막하게도 새긴 모습.
안대근과 고아림의 새로운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