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좀 논란이 있을 수 있을 것 같다”
FEATURE
2024.03.22
“이거 좀 논란이 있을 수 있을 것 같다”
파크 입구에 세워진 암담한 콘크리트 벽.
교복을 벗고 새로운 길을 가고 있는 두 청년.
스무 살을 바삐 보낸 두 스케이터 이야기.
큼지막하게도 새긴 모습.
안대근과 고아림의 새로운 시작.
스케이터들의 억울한 순간과 애환을 담았다.
토니 호크, 마크 곤잘레스, 로드니 뮬런, 마크 ‘게이터’ 로고스키 등 대거 출연.
충무로부터 이태원, 을지로, 광화문 그리고 고척돔까지.
PUNK&SKATEBOARDING.
스케이터의 라이프 스타일이 묻어나는 독자적 플랫폼을 위해.
스케이트보드 신에서 활약 중인 새로운 시대에 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