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하지 않은 현실의 스케이트보딩.
BODYMOVE
2017.06.19
과장하지 않은 현실의 스케이트보딩.
지난 금요일, 광화문 일대를 누비는 스케이터들을 따라나섰다.
이 도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름, Magenta.
송준이 바라본 서울2K.
이름부터 멋지다.
Jenkem Magazine이 퀴즈 형식을 빌려 또 하나의 재미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놀라운 스케이팅, 흥미로운 편집은 여전히 그들이 만들어내는 신작에 눈과 귀를 기울이게 한다.
그의 강렬한 열망은 스케이트보드로 완전히 연소한다.
파리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80년대 로스앤젤레스의 레저 웨어와 영국의 클래식 스타일을 적절하게 혼합했다.
2020년 도쿄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스케이트보드에 관련된 짤방들.
월스트리트 저널이 전하는 스케이터, 서퍼의 반응은 상당히 부정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