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하지 않은 현실의 스케이트보딩.
BODYMOVE
2017.06.19
과장하지 않은 현실의 스케이트보딩.
Blondey McCoy, Nakel Smith, Kenneth Cappello가 함께한다.
오래된 일기를 꺼내보는 듯한.
이 도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름, Magenta.
Mama Boyz 필르머 양성준이 촬영한 이한민의 겁 없는 스케이팅.
송준이 바라본 서울2K.
이름부터 멋지다.
왜 그의 이름 앞에는 ‘LEGEND’라는 수식어가 붙는가.
Seoul to Hong Kong.
아직도 해소하지 못한 GX1000의 열정을 한가득 담아냈다.
위대한 자연과 조화되는 스케이트보딩.
8분이라는 시간을 단숨에 흘려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