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푸른 등불 아래 초청된 두 명의 반가운 아티스트.
EVENT
2022.10.24
돌아온 푸른 등불 아래 초청된 두 명의 반가운 아티스트.
“새벽 4시, 밤도 아니고 아침도 아닌 애매한 시간에”
라운지 음악을 독자적으로 해석한 트랙.
음악 컬처 브랜드 Soap의 거침없는 행보.
단순한 클럽을 넘어서 음악 기반 브랜드로 나아가고 있는 Soap의 움직임.
디제이들의 현란한 스킬을 겨루는 경연.
소프의 디렉터 구혁진과 인터뷰를 나눴다.
AOMG의 음악을 책임지는 여러 아티스트가 릴리즈 파티에 함께할 예정.
주말을 책임진다.
마냥 귀엽지는 않은 그들의 협업물.
디스코 바이브에 흠뻑 젖어보고 싶다면.
이제 겨우 1주년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