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푸른 등불 아래 초청된 두 명의 반가운 아티스트.
단순한 클럽을 넘어서 음악 기반 브랜드로 나아가고 있는 Soap의 움직임.
11월 24일 토요일.
디제이들의 현란한 스킬을 겨루는 경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