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와 제약 분야를 테마로 설정했다.
FASHION
2020.03.17
보건의료와 제약 분야를 테마로 설정했다.
견고한 고집으로 완성된 다채로운 스타일.
여느 젊은이들처럼 쿨하고 힙한 그들.
느긋한 해변 도시에서 탄생한 반항적인 스트리트웨어.
Brain Dead의 시선으로 새롭게 정의한 워크웨어.
LMC의 주축 김태훈, 김대현과 함께한 한국의 스트리트 패션 이야기.
Supreme is Love.
다양한 문화, 예술이 태동하던 그 시절.
걸 갱이라는 타이틀에 완벽히 여성을 위한 브랜드라고 착각하지는 않길.
‘#SSS Ladies’ 에디토리얼은 순수한 패션의 영역에서 파타의 창조적인 에너지와 가능성을 증명해냈다.
네덜란드 기반의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PATTA가 봄을 맞아 2015 s/s 컬렉션으로 찾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