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킹 헤즈의 40주년을 기념하며.
FASHION
2023.09.06
토킹 헤즈의 40주년을 기념하며.
지난 6월 세상을 떠난 스판토의 글귀를 품은 컬렉션.
다분히 스투시다운 컬러웨이.
숀 스투시가 진행한 일방통행 협업 티셔츠의 귀환.
트레메인 에모리, 자신의 이야기.
벨기에와 캘리포니아 그 사이.
앤트워프와 캘리포니아의 만남.
세 브랜드와 디자이너의 시작점을 고루 새겼다.
다 아는 로고들이구먼.
7년 만에 돌아온 밴드와 스투시의 시기적절한 협업.
추가로 등장한 One Star.
Keith 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