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ssy랑 같이 입어줘야.
FASHION
2020.01.08
Stussy랑 같이 입어줘야.
10주년을 기념하는 화합의 맥주.
새로움을 거듭하는 디올의 행보.
빛바랜 물건일수록 그 가치를 더한다.
오는 12월 3일 Dior 프리 폴 컬렉션 쇼에서 처음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드디어 ‘그들’이 서울에 온다.
스트리트 패션의 ‘공룡’.
미국의 고전적 상징들에 기발한 반전을 더 했다.
그래서 얼마면 되는데?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이미지의 틀을 깨는 감각적인 이미지.
여름만큼 레게가 어울리는 계절이 또 있을까.
다양한 문화, 예술이 태동하던 그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