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살을 드러낸 커밍아웃 앨범.
MUSIC
2019.12.31
속살을 드러낸 커밍아웃 앨범.
한 주의 출발선 월요일에는.
천국과 지옥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다.
게스트: Moodschula, Somdef, No Identity, 박경선
게스트: 고현정 믹싱 엔지니어
잠잠했던 Superfreak Records가 다시 새롭게 기지개를 켠다.
PingNPong 프로젝트의 마지막 트랙, “Flashback (Feat. Sean2slow, Tequan, Joystick, Playback”이 공개되었다.
Ping N Pong Project 두번째 트랙, “Peel Off Skin(Feat. ODEE)”을 감상해보자.
슈퍼프릭 레코즈(Superfreak Records)의 두 아티스트 비앙(Viann)과 레어버스(Rarebirth)의 프로젝트 핑앤퐁(PingnPong) Vol 1.
지난 5월 17일, 영등포구 양평역에 위치한 인디아트홀 ‘공’에서 열렸던 제 10회 도떼기 마켓(Dottegi Market) 행사 리뷰.
‘pingNpong’이라는 이름의 이번 프로젝트는 간단하다. 작은 공을 주고 받는 탁구처럼 VIann의 싱글 트랙과 Rarebirth의 이미지가 서로 주고 받으면서 하나의 작품으로 웹에 공개되는 것이다.
수퍼프릭 레코즈(Superfreak Records) 소속의 프로듀서, 비앙(Viann)이 다음주 금요일에 데뷔 앨범 [Les Viann]을 발표한다.